안녕하세요0.5mm입니다.
이번 연휴에는 정말 오랜만의 백패킹을 다녀왔다. 그간 일을 하느라 혼자만의 여유를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이번 연휴에는 한적한 곳을 찾아 떠나보기로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홍성의 작은섬을 추천하는 영상을 보았다. 저기나 가보자 하고 짐을 챙겨 나섰다. 오전에 잠깐 일을하고 떠난터라 길이 오지게 밀렸다. 연휴에 다들 떠나는것 같다. 여튼 3시간 반가량을 달려 홍성 남당항에 도착 했다. 죽도에 드가는 막배가 4시여서 안늦으려 장도 못보고 드왔다. 죽도야영장의 편의점만 믿고 배에 올랐다..ㅋㅋㅋ 죽도 편의점 아녔음..이틀동안 굶어 죽었을지도 모른다. ㅋㅋㅋ 연휴여서 그런지 백팩커가 많이 모였다. 혼자만의 시간은 좀 어렵겠다 싶었다. 자리 잡고 한숨 돌리니 주변의 풍경이 보인다. 죽도는 작은섬이다. 홍성 유일의 유인섬이기도 하다 남당항에서 배로 10분거리에 있다. 섬 전체를 돌아보는데 약 1시간 반정도면 둘러볼수있다. 무튼 오랜 만의 평화로운 시간 이었다.

남당항 매표소앞은 주차하기가 어렵다 휴일에는 자리가 없다. 일반 관광객들도 무지 많다. 멀리 주차하고 올 경우도 있다. 대하 축제때문에 더 복잡하다.

배 시간은 평일 주말이 다르다. 야영장 문의는 저기 번호로 해야한다. 다른 연락처는 없다.

이게 배표다 간수 잘해야 한다.

매표소 앞 배타는곳..


배는 작다..그래도 사람이 많다.




자리 잡고 슬 첫끼니를 준비해본다.


일출 좀더 일찍 찍는다는게..ㅋㅋ 늦었다

와!!! 나의 생명줄 어지간한건 다있다. 나처럼 암것도 없이 와도 카드와 돈만 있담..ㅋㅋ 근데 배타는 곳에서 치킨을 배달하려고 배를 타시는분이 있었다. 알고보니 육지에 치킨집에 주문하면 배타고 오셔서 배달해주신다.ㅋㅋㅋ
섬에는 식당이 3~4곳이 있다. 해물칼국수가 주 메뉴인듯..회도 판다.


여기저기 고야이들도 않다. 아참 TV동물농장에서 촬영을 나왔다. 이곳에는 백설이 꼬맹이 머 이런 이름을 가진 안내견같읏 녀석들이 있다. 고놈들을 촬영하는데...나도 같이 찍혔다. 10 월 25일에 방영한단다. 혹시 내가 나올지도 ㅋㅋㅋ










작은 카페도 하나 있는데...맛나다 레몬에이드.

어렵게 구한 회 1인분..

그 어렵게 구한 회를 저녀석이 반은 먹은것 같다..치사하게 먹는데 처다본다.

결국 배고파서 뽀글이..ㅋㅋ 설겆이 시렁..ㅋㅋㅋ


이렇게 2박이 끝나고 집갈 준비 완료..ㅋㅋ 주변에 백패커들이 많아 시끌시끌했는데..그래도 만족스런 시간이었다..ㅋㅋㅋ 담에 올지는 모르지만 이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