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5mm입니다.
요새 계속 쉬는 날마다 서해랑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총선이 있는 날이어서 투표 후 서해랑길을 걸었습니다.벌써 3번째입니다. 앞으로 100코스가 더 남았습니다. ㅋㅋㅋ 근데 벌써 지루해졌어요.ㅋㅋㅋ 이럼 안되는데 다시 멘탈 부여잡고 파이팅!!!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걷고 나서 돌아오는 길이 문제예요. 휴일이다 보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밀리니까.. 아오..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렵니다.. 응원해 주세요.
늘..편도 버스가 문제다!!
걷다보면 힘들다..ㅋㅋㅋ언제 안힘들고 여유롭게 다니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