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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4년 고카프 후기

guiding star -610 2024. 4.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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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5mm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다녀온 고카프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 해요. 진도에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하고 약 3년간 캠핑장비를 창고에 쑤셔 박아놓고 다니지 않았지요. 그랬던 제가 이제 다시 캠핑을 시작해 보려고 하던 차에 고카프가 진행된다는 문자를 받고 이번에도 속는 샘치고 가봤어요.
첨 가봤을 땐 일산킨텍스에서 열렸었는데요. 그때 저렴하게 이것저것 구매했던 기억에 매년 열리는 고카프에 다녀왔지요. 그런데 처음 말고는 다 꽝이었어요.. 제품도 브랜드도 점점 이상해지고.. 할인은커녕 시중보다 더 비싸고요.
머 그냥 실망이었어요. 이번에는 자라섬에서 개최한다기에 바람도 쐴 겸 다녀왔어요. 입장료 5천 원이 아까웠어요 이번에도.. 아오 담부턴 안 갑니다. 머.. 나름 연예인도 오고 한다길래 기대는 했지만 역시나.. 한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봅니다. 그냥 바람 쐬고 온 거에 만족합니다.

포드 시승이벤트..난 신청했지만 못 타봤다 브롱코
텐트들이 기본 200백은 있어야 겠더라..흠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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