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mm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어제 7월 6일에는 소백산국립공원을 다녀왔어요. 지금은 몸져누워서 글을 쓰네요.온몸이 쑤시고 엉망진창 아.. 죽겠어요.ㅋ일단 소백산은 단양, 풍기 등지에 위치한 국내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높이는 해발 1439미터입니다. 어쩐지 정말 힘들더라고요.등산을 즐기지 않기에 가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먼 바람이 불어 간 건지..ㅋㅋ 무튼 출발 전 필요한 게 뭔지 폭풍 검색을 해서 나름 준비 많이 해서 다녀왔습죠.일단 여름 산행은 더위 와의 싸움이니,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럼 알아볼까요!!첫째. 물입니다.. 보냉백에 얼음물 그리고 생수 등을 충분히 준비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행동식도 준비해 주세요 에너지바 간식등 간단한 것들을 준비해주세요둘째. 에너지 젤입니다.. 5시..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오늘은 5월 가정에 달에 연휴를 즐기러 섬에 왔습니다. 서해에 위치한 덕적도입니다.플랜 A는 섬 캠핑이었으나... 차량 선적이 되지 않아 급히 펜션을 알아보고 당일 예약으로 왔습니다.. 캠핑하며 러닝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습니다.섬에 들어와 잠깐 여기저기 둘러보고 짐을 풀고 바로 달리기를 시작했어요.바다 바람과 함께... 힘들지만 상쾌하기도 하고.. 그랬어요.이번에 연휴가 길어서였는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무튼 달리고 들어와 소주 한잔하고 그랬어요.. 담부턴 섬에서 안 뛰기로 했어요..ㅋㅋㅋ이곳도 배달이 됩니다.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책을 사 보기 위해 헌 책방을 둘러보다.굉장한 곳 발견.. 그렇다고요.5만 권인지 50 만권인지 있답니다.LP도. 많다 하네요. 주로 수집가들이 온라인으로 주문을 많이 한다네요.필요한 서적이 있다면 참고요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어제오늘 1박 2일로 다녀온 속초.. 정말 몇 년 만에 다녀온 강원도인지.. 오래간만에 부모님들 모시고 잘 다녀왔다.맛난 음식도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추억하나 더 쌓고 왔다.아쉬운 건 폭설로인해 다니는 길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차가 못 다니고 막 그런 건 아니었다. 눈 때문에 일정이 약간 틀어지긴 했으나 그래도 많이 먹고 많이 보고 했던 재미있는 여행이었다.생선구이는 동명항 가기 전에 있는 집에서 먹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청어알을 올려 먹는 생선구이 한쌈은.. 지금도 생각함 침이 꼴깍 넘어간다.여행의 한 장은 음식이 아니던가..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른 설악산.. 역시 국립공원인가 보다 멋지더라.나무에 핀 눈꽃 멋이 터졌다.무튼 좋은 추억이었던 여행이었다.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어제는 생애 2번째 마라톤 도전기입니다.신발도 사고 틈틈이 러닝 연습도 해가며 목표를 성공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바로 수원에서 진행된 경기국제수원하프마라톤 대회가 있었습니다.처음부터 완주를 목적으로 준비했기에 기록은 의미를 두려 하지 않았다.이번이 마지막 참가가 아니기에..다음에는 기록도 챙겨보려 한다그래도 내 뒤에 5백여 명이 있다.총참가자가 만 명 정도 된다던데...나름 잘한 거 같다.다음에는 풀코스를 목적으로 도전해 보아야겠다.. 끝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오늘은 저의 일상 중 하나인 운동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나이가 되었어요. ㅜㅜ그리하여 운동을 시작했지요. 달리기 시작한 지는 한 1년 정도 되어가나 봅니다.그전에는 클라이밍도 하고 활동적이었는데 이제 50 가까이 나이가 되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시간을 들여 운동을 한다는 것이 말이에요. 근데 마침 아내가 달리기를 하자는 제안을 해주었어요. 마라톤도 도전해 보자는 목표도 제시해 주었지요. 처음에는 하루하루 일하는 것도 힘든데 운동이라니 했지요.. 그렇게 시작한 게 벌써 1년이 돼 갑니다. 무튼 이번 3월 2일에 경기마라톤 하프코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2번째 도전이긴 하지만 오래전 10킬로 해본 게 전부이지만 그래..

안녕하세요.0.5mm입니다. 올해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깝고도 먼 일본. 4박 5일을 간단히 정리하고자 합니다.참 힘들고도 어려운 나라인 것 같아요.인천에서 1월 26일 출발 2시간여 만에 도착한 나리타.. 여행의 시작 나리타에 도착 숙소가 있는 게이세이 타카사고로 고고... 아 이곳의 전철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까지 하루 꼬박 걸렸다. 그나마 거의 모든 곳에 한글이 쓰여있어서 다행..숙소에 도착 후 야경을 보겠다고 롯폰기로 가려다 전철의 어려움과 피곤함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기 위해 숙소인근 식당에 들어와 먹은 돼지고기 덮밥 짜더라..라면도 맛없었다다음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 중 도착한 도쿄역.. 무슨 갤러리도 있더이다.우리의 다음 일정은 카마쿠라고코에..슬램덩크 배경지이다. 한적한 바닷가 마을 ..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 오늘은 피김치를 만들어보아요. 김치라고 어려워 마시고 한번 도오~~~전 해보아요. 일단은 각종 재료를 레시피를 보시고 준비합니다. 자.. 이제 준비된 재료를 손질합니다. 이 부분이 제일 어렵습니다..ㅋㅋ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립니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ㅋㅋ 나머지 부 재료도 준비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재료를 잘 세척하시고 마늘, 양파, 사과반쪽은 믹서기로 갈갈 갈~~~~ 이젠 모든 재료를 잘 섞습니다. 그럼 이렇게 맛나게 완성!!!!! 파김치와 짜파게띠는 환상의 조합입니다. 모두 모두 맛난 거 드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안주 2가지 만들어 봅니다. 그것은 바로 만두 탕수육.. 만두 강정입니다. 2가지가 재료가 비슷해서 동시 조리가 가능합니다.. 우선은 기본 재료는 간장. 마늘. 고추. 물엿. 식초. 양파. 설탕. 소금. 시판용 소스. 고추장. 후르츠칵테일. 전분물 등이 있어요. 그리고 젤 중요한 만두♡♡♡ 만두는 취향 것 준비해 주세요. 몇 안 되는 야채 손질~~ 가종 소스 쉐킥.. 쉐키~~ 강정용 만두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5분!!! 만들어둔 소스로... 쉐낏.. 쉣낏..ㅋㅋ 시판용 소스가 다했어요... 만두 탕수육은 다음 편에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만요..

안녕하세요~~ 0.5mm입니다. 오늘은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봤어요. 어머님이 오이를 주셨거든요. 항상 오이로는 오이무침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에는 오이소박이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 봤어요. 아주 간단하고 쉬우니 한번 만들어 보아요♡ 우선은 각종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합니다. 오이는 보통 십자로 잘라 준비하지만 전 오이 속을 정리하느라 다 잘라버렸어요.그리고 오이는 소금에 약 20~30분 정도 절이고 물로 헹궈줍니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전 이렇게 합니다. 아니면 끓인 소금물에 데치는 것도 있는데.. 전 귀찮아서..ㅋㅋㅋ 자.. 그럼 인제는 각종 재료를 버무려 봅시다!! 다 버무렸다면 이젠 오이와 합체!!!! 그럼 완성입니다. 우리는 매운 걸 좋아해서. 청양고춧가루를 듬뿍 넣었어요. 이젠..